積分

演出藝人
KOUSEI
KOUSEI
音樂家
Eugene
Eugene
演出者
詞曲
KOUSEI
KOUSEI
作曲
Eugene
Eugene
作曲
製作與工程團隊
KOUSEI
KOUSEI
混音師

歌詞

멀찍이 바라보다
다시 눈을 비벼봐도
눈밑을 잡아내리기만 할 뿐
달라지진 않을 거야
줄 위를 헤엄치던
가시고래 한 마리가
한 발짝 내딛어보지도 못한 채
기억 속을 날아올라
늘어진 손끝이 길을 그리면
No way to keep it better, better
No way to fix it better, better
놓친 구름 하나에
비가 그쳐줄까
흩날리는 바람 속에 넌
멈추지 않아
빗방울아
내 가시마저 끊어내줄래
두 눈 사이에 심어 (미련 하나 없이)
피지 못한 채
벌어진 작은 틈 사이에
둘만 아는 낙서를 그려
아무도 모르게 또
흘려버렸다
Yeah, 꺼져가는 텅 빈 잔에 너를 채워
Yeah, 깨져가는 균열 끝의 나를 깨워
目を出して 감각의 끝에 닿을 때
더 조여오는 격동은 愛愛 빠져들어가
퍼져가는 재, 거뭇한 강에 빠질 때
수면에 비친 얼굴엔 ないない, 꺼져들어가
죽어가는 땅에 박혀 소리쳐봐도
자라 난 가시덩굴 속에 시릴까
전부 다 벗겨내고
손가락 끝에 꽃을 피워가
늘어진 손끝이 길을 그리면
No way to keep it better, better
No way to fix it better, better
놓친 구름 하나에
비가 그쳐줄까
흩날리는 바람 속에 넌
멈추지 않아
빗방울아
내 가시마저 끊어내줄래
두 눈 사이에 심어 (미련 하나 없이)
피지 못한 채
벌어진 작은 틈 사이에
둘만 아는 낙서를 그려
아무도 모르게 또
흘려버렸다
Written by: Eugene, KOU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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