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새벽 무렵 달리던 열차는 멈췄어 쉼 없이 달리던 너 가야 할 때를 알았던 그 마지막 인사가 여전히 내 마음을 사무친다 그곳은 어떨지 두렵진 않을지 그곳은 어디일까 세상 가장 아름다운 별 편안히 잠든다 See you again Cuz every morning comes See you again You 지나왔던 흔적이 더욱 선명해져 걸어온 삶의 계단 이제 돌아봐요 봄날의 꽃처럼 새롭게 피어서 다시 환하게 비춘다 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 봄날을 또 이룬다 See you again Cuz every morning comes See you again You See you again Cuz every morning comes See you again
Writer(s): Airma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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