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Son In Ho
Son In Ho
Vocals

Songtexte

여기는 쓸쓸한 항구의 목로 술집
가는 배 오는 배의 고동 소리도 끊어졌구나
뒤집는 화투장에 점을 치며 그 사람을 기다리는
아~ 나는야 흘러다니는 항구의 술집 아가씨
가슴을 때리는 빗소리 처량하다
불꺼진 테이블 위에 얼굴을 묻고 몸부림치며
술취해 우는 속을 그 누구가 알아주리 알아나 주리
아~ 나는야 흘러다니는 항구의 술집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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