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Kim Chan Yang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Kim Chan Yang
Composer
Kim Hyung Ju
Arranger
Harry Yun
Arranger
Lyrics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주와 걷는 이 길에
Written by: 김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