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m, 시계는 four o'clock 눈이 떠져 익숙한 듯 언제부터인지 네 routine에 따라가 아직 아직도 난 의미 없는 늦은 아침을 맞고 종일 아이처럼 난 오지 않는 널 기다려 It's all lie, 마치 love pain 한낮의 꾸던 환상 같은 찰나였나 신경 쓰지 말아, hm Overflow, ooh-ooh, oh 쏟아부은 맘이 넘쳐서 Overflow, ooh-ooh, oh 후유증에 나 괴로울 뿐이니? 넌 never mind 이 또한 사랑하는 중이 아닐까요, I love it Overflow, ooh-ooh, oh 너와 내가 넘치게 흘러서 (hm) 낮이든 새벽이든 시도 때도 없이 일렁이는 잔상에 run 어젯밤엔 꿈속에서조차 시달려 어서 날 데리러 와 줘 It's all lie, 마치 love pain 한낮의 꾸던 환상 같은 찰나였나 신경 쓰지 말아, hm Overflow, ooh-ooh, oh 쏟아부은 맘이 넘쳐서 Overflow, ooh-ooh, oh 후유증에 나 괴로울 뿐이니? 넌 never mind 이 또한 사랑하는 중이 아닐까요, I love it Overflow, ooh-ooh, oh 너와 내가 넘치게 흘러서 (hm) 그래, I'm fine (doom-do-di-do-di-do-di-do-day) Never mind (da-di-do-pi-do-pi-do-pi-doo-doo-doo-do-pi-do-pi-day) 뭔가 있는 듯이 기대하게 하고 툭 사라져 버려 이제 아무 사이 아닌데 왜 자꾸 널 떠올려 몰래 낮이든 새벽이든 시도 때도 없이 일렁이는 잔상에 run 어젯밤엔 꿈속에서조차 시달려 빨리 날 데리러 와 줘 Overflow, ooh-ooh, oh 쏟아부은 맘이 넘쳐서 Overflow, ooh-ooh, oh 후유증에 나 괴로울 뿐이니? 넌 never mind 이 또한 사랑하는 중이 아닐까요, I love it Overflow, ooh-ooh, oh 너와 내가 넘치게 흘러서
Writer(s): Jin Ju Kim, Jin Sol Kim, C'sa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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