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바삐 떠돌아다니는 언어는 잿빛을 띄우고 떨고 있는 소년들은 버려진 무기를 삼키고 맛없어도 씹어 보는 더러운 관습 낯선 땅에 묶여 있던 꿈을 죽이고 모순으로 가득 채운 여기 이곳은 피투성이 우리들을 빼닮아있네 춤추는 체인 찰랑이는 비명 소리 먹힌 어제는 다시 태어나 오늘을 먹고 지속된 게임 끝이 없는 전쟁 속에 감긴 시체는 자랑스럽게 쌓여만 가네 저 내일로 또 저 내일로 쓰러져 가고 또 또 저 내일로 그건 네 것이 아니야 어울리지 않아 춤추는 체인 찰랑이는 비명 소리 먹힌 어제는 다시 태어나 오늘을 먹고 지속된 게임 끝이 없는 전쟁 속에 감긴 시체는 자랑스럽게 쌓여만 가네 저 내일로 또 저 내일로 쓰러져 가고 또 또 저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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