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계절이 지나가네 너 없이 머무른 시간처럼 스쳐 가는 공기마다 널 떠올리게 하지 노력하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게 너의 손끝이 날 스치던 순간이 더 이상 나에게 닿지 않아도 멀리 가지 마, 사라지지 마 너의 온기는 남겠지만 저 멀리 있는 널 지켜볼 수 있다면 난 다 괜찮아 멀어진대도 이 자리에서 바라볼 수 있을 만큼만 그만큼만 있어 줘 아무렇지 않게 했던 인사가 이제 와 아프게 하는지 지나가는 바람마다 널 떠올리게 하지 불편해하지 말아 (그냥) 지켜보기만 할게 (워워) 우리 서로 다른 곳에서 점점 멀어지겠지 날 잊지는 않을까? 멀리 가지 마, 사라지지 마 (사라지지 마) 너의 온기는 남겠지만 저 멀리 있는 널 지켜볼 수 있다면 난 다 괜찮아 (괜찮아) 멀어진대도 (멀어진대도) 이 자리에서 (이 자리에서) 바라볼 수 있을 만큼만 그만큼만 있어 줘
Writer(s): James Carrington Iv Brown, Bryan Lee Brow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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