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차가운 내 마음에 불을 질러 날 다 헤집어놔도 좋아 짙은 까만 밤의 나를 끌어 안아줘 더 네 리듬에 날 맞춰 눈을 감은 그때 내게 속삭여줘요 짧은 숨결 속에 나를 녹여줘요 굳게 닫힌 내 매듭을 풀어줄래요? Give it to me, 이 밤은 짧아 Oh, no worries (She said) "나를 망쳐 놔도 돼요" (yeah-eh, yeah) (She said) "오늘 밤은" (hmm, ah)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 (Touch down, touch down)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무릎에서 아침까지 Shut down, shut down 노를 저어, 네 안에서 난 노련한 뱃사공 조금만 물길이 세지면, 손길 거칠어지겠지 저 산을 지나 다리 건너 그림 같은 집을 짓고 Dali Van Picasso처럼 너를 그릴게 한편의 명작, 하나의 실루엣 우리의 그림은 익어가 빨갛게 (She said) "나를 망쳐 놔도 돼요" (yeah-eh, yeah) (She said) "오늘 밤은" (hmm, ah)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 (Touch down, touch down)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무릎에서 아침까지 Shut down, shut down Hug me, 틈이 하나도 없이 Fill we 맞닿은 순간, love it 뜨거워진 우리 사이 식을 새도 없이 난 너와 나의 tonight Tell me, 바다가 돼 줘 매일매일 깊이 헤엄쳐 계속, baby (baby, baby) Baby, baby, slow down, down, down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huh, ah-ah)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la-la-la-la) 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 (ooh-oh-ooh-ah) (Touch down, touch down)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oh, oh)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ah-ah-ooh, yeah) 네 무릎에서 아침까지 (oh-oh) Shut down, shut down, baby
Writer(s): Moon Byul, Jeon Da Woon, Cocodubupapa, Lim Sang Hyuk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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