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PERFORMING ARTISTS
Masiga
Masiga
Vocals
COMPOSITION & LYRICS
Masiga
Masiga
Songwriter
Kim Dong Hyun
Kim Dong Hyun
Arranger

Şarkı sözleri

이제야 집에 가려는데
이미 오늘이 끝날 시간 어두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일
그저 열심히만 해서인지 발걸음 무거워
뭐 하루 이틀인가 마른 한숨 쉬며 땅만 쳐다보다
내 낡은 스니커즈를 보니 후아 아아아
눈물이 날 것 같은 건 너무 당황스러운 전개
복받쳐 올라오는 마음
무덤덤한 척 털털한 척 심호흡
다시 한번 걸어본다
답답함 지우지 못하는 건
내일도 똑같은 날의 반복이란 걸
아침에 나와 밤늦게 가는 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 현실이 버거워
뭐 하루 이틀인가 힘없는 다릴 들어 계단을 오르다
내 낡은 스니커즈를 보니 후아 아아아
눈물이 날 것 같은 건 너무 당황스러운 전개
복받쳐 올라오는 마음
찬란할 것 같던 시간은 어디에 있을까
떠밀리고 치여 잊혀져
달빛도 없는 밤이라 나를 볼 수 없어 다행이야
한번 더 꾹 삼켜내고
무덤덤한 척 털털한 척 심호흡
다시 한번 걸어본다
Written by: 마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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